꼭 숙제하는거 같네요.. 미루다 미루다 결국엔 해야하는.. ㅋㅋㅋ
언니들이 너무들 잘 남겨주셔셔 계속 눈팅만 하다가 결국엔 자판을 두드리고 있네요..
일욜날 새벽 메신저에서 현주언니를 잠깐 만났는데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고 있따고 하더군요..
그 전날 지연언니가 준비(피부미용 및 몸매관리)를 잘하고 있냐고 해서 왜덜 이러시나 했더니만..
다덜 어찌나 미인들이신지.. 아직 호적상 20대인 저보다들 날씬하고 피부도 고우시대요.. 부끄.. 흐흑
일욜 아침 늦잠을 뒤로하고 부산떨면서 제과점가서 케익사들고 열심히 역으로 갔지요..
나름대로 이쁜 첫모습 보이고자 입구쪽에 앉아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차가 연착되더군요..
날도 더워 나름대로 짜증이.. ㅋㅋㅋ
암튼 먼저 수원팀이 나오셨구요 다른 분들도 곧 나오신다길래 애기덜이랑 비둘기보고 동대문 놀이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부산팀은 못만나서 나머지 가족들만 지연언니네 가게로 가는데 가게앞에 도착하고 보니 택시 5대가 쭉~ 늘어서서 스타쥬의 아릿다운 언니덜이 쭉~ 내리시는거 아니것어여?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처음뵙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들 한 지붕에 사는 사람들처럼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아침일찍 오셔서 예배보시고 오신 울 sunny지우님.. 언제나 그렇듯 저희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주소록 번호틀려서 죄송해요.. 지연언니를 탓해주세요~ ㅋㅋ)
언제나 고운 미모를 자랑하시는 김문형언뉘~ (핸드폰줄 감사해요.. 사진두요~ ㅋㅋㅋ)
화통한 웃음, 큰언니같이 든든해 뵈는 코스언니(언니 호도과자 잘 먹었으요.. 담에도 부탁드려여~ 홍홍)
중학교때 울 음악선생님과 비슷한 분위기의 꿈꾸는 요셉님..(녹색 바바리 인상적이었어요.. 잘 어울리시던데요 ^^)
옥~ 요거가 가장 포인트였던 달맞이꽃님..(피부가 어찌나 고우신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대전역에서 아주 우연하게 아이디로 만났던 페드라님
아이디와 다르게 털털하시고 좌중을 압도하셨던 봄비님
멀리 부산서 애기들이랑 같이 오신 온유님, 토토로님( 두분 너무 재미있었어요.. 성격이 다르신거 같은데 그래서 더 잘어울려 보였나봐여)
저만큼 조용히 계셨던 발라드님, 유포니님, 선주님(담에 볼때 많은 얘기 나눴음 좋겠어요~)
대구서 올라온 삐노님 태희님(같은 20대인데 미모가 어찌나 차이가 나던지.. 언니들이 너무 이뻐해서 샘났시유~)
공부하느라 힘들텐데도 와주신 앨피네언니(언니 웃는거 살인미소인거 알아여?)
시꺼먼스 컨셉으로 아침부터 부산스러웠을꺼 같은 보물언니 가족(나 언니 사랑 맞오? 확인받고 시포.. ㅋㅋ)
언제나 처녀같은 현주언니(효정이는 누구 뱃속에서 나온건지.. ㅋㅋㅋ 사랑해~)
이번 정모로 메뉴선정이며 이것저것 신경많이쓴 지연언니(많이 못도와드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이영진님이 보내주신 쿠기, 모두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음 정모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어제 어린 제가 언니들 재미있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언니들때문에 제가 더 많이 웃었네요~
항상 지우냐를 생각하는 마음이 넘쳐흐르는 우리 가족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어제 애기들두 다들 너무 이뻤어요.. 어머님들이 이뻐서 그런건가? ㅋㅋㅋ
모두들 어제 수고하셨구요 담엔 더 재미있는 시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언니들이 너무들 잘 남겨주셔셔 계속 눈팅만 하다가 결국엔 자판을 두드리고 있네요..
일욜날 새벽 메신저에서 현주언니를 잠깐 만났는데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고 있따고 하더군요..
그 전날 지연언니가 준비(피부미용 및 몸매관리)를 잘하고 있냐고 해서 왜덜 이러시나 했더니만..
다덜 어찌나 미인들이신지.. 아직 호적상 20대인 저보다들 날씬하고 피부도 고우시대요.. 부끄.. 흐흑
일욜 아침 늦잠을 뒤로하고 부산떨면서 제과점가서 케익사들고 열심히 역으로 갔지요..
나름대로 이쁜 첫모습 보이고자 입구쪽에 앉아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차가 연착되더군요..
날도 더워 나름대로 짜증이.. ㅋㅋㅋ
암튼 먼저 수원팀이 나오셨구요 다른 분들도 곧 나오신다길래 애기덜이랑 비둘기보고 동대문 놀이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부산팀은 못만나서 나머지 가족들만 지연언니네 가게로 가는데 가게앞에 도착하고 보니 택시 5대가 쭉~ 늘어서서 스타쥬의 아릿다운 언니덜이 쭉~ 내리시는거 아니것어여?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처음뵙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들 한 지붕에 사는 사람들처럼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아침일찍 오셔서 예배보시고 오신 울 sunny지우님.. 언제나 그렇듯 저희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주소록 번호틀려서 죄송해요.. 지연언니를 탓해주세요~ ㅋㅋ)
언제나 고운 미모를 자랑하시는 김문형언뉘~ (핸드폰줄 감사해요.. 사진두요~ ㅋㅋㅋ)
화통한 웃음, 큰언니같이 든든해 뵈는 코스언니(언니 호도과자 잘 먹었으요.. 담에도 부탁드려여~ 홍홍)
중학교때 울 음악선생님과 비슷한 분위기의 꿈꾸는 요셉님..(녹색 바바리 인상적이었어요.. 잘 어울리시던데요 ^^)
옥~ 요거가 가장 포인트였던 달맞이꽃님..(피부가 어찌나 고우신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대전역에서 아주 우연하게 아이디로 만났던 페드라님
아이디와 다르게 털털하시고 좌중을 압도하셨던 봄비님
멀리 부산서 애기들이랑 같이 오신 온유님, 토토로님( 두분 너무 재미있었어요.. 성격이 다르신거 같은데 그래서 더 잘어울려 보였나봐여)
저만큼 조용히 계셨던 발라드님, 유포니님, 선주님(담에 볼때 많은 얘기 나눴음 좋겠어요~)
대구서 올라온 삐노님 태희님(같은 20대인데 미모가 어찌나 차이가 나던지.. 언니들이 너무 이뻐해서 샘났시유~)
공부하느라 힘들텐데도 와주신 앨피네언니(언니 웃는거 살인미소인거 알아여?)
시꺼먼스 컨셉으로 아침부터 부산스러웠을꺼 같은 보물언니 가족(나 언니 사랑 맞오? 확인받고 시포.. ㅋㅋ)
언제나 처녀같은 현주언니(효정이는 누구 뱃속에서 나온건지.. ㅋㅋㅋ 사랑해~)
이번 정모로 메뉴선정이며 이것저것 신경많이쓴 지연언니(많이 못도와드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이영진님이 보내주신 쿠기, 모두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음 정모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어제 어린 제가 언니들 재미있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언니들때문에 제가 더 많이 웃었네요~
항상 지우냐를 생각하는 마음이 넘쳐흐르는 우리 가족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어제 애기들두 다들 너무 이뻤어요.. 어머님들이 이뻐서 그런건가? ㅋㅋㅋ
모두들 어제 수고하셨구요 담엔 더 재미있는 시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