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27 04:37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수밖에...없겠죠?
전 지우언니의 예쁜 웃음만으로도 아쉬운 마음을 접고 있습니다.
다음이 있으니 그 때를 기약해요.
그리고 저도 천국의 계단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