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3.27 09:11

상이란 정말 기분 좋으면서 나쁘게 한답니다.
아쉽지만 지우씨 추운 강추위 속에서 열연 한 것 팬들은
다 아시니까 대상 보다 더한 상이 있으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연기상 아쉽지만 우리 지우씨는 그 보다 더한 상이
있었다면 팬들이 주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지우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