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기

2004.04.20 21:14

지우씨 만큼 앙드레 김 선생님 드레스 잘 어울리는
사람이 없지 싶네요.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시키는
지우씨... 지우씨가 입으면 모든 옷이 작품이 되지요.
언니,좋은 노래,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 평안히 보내고 내일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