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6.17 11:26

코스님 창 밖의 빗방울이 천계를 보던
마음의 눈물처럼 여겨지네요
로사님 말씀데로 행복은 누군가가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찾고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 합니다.
코스님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