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4.20 10:58

바쁘실텐데... 그 와중에도 이렇게 사진을 올렸네요.
누구 상 주는 사람 없나요?...그럼 나라도?..어떻게?..
ㅎㅎㅎㅎㅎ...... 인연 있으면 또 만날수 있을런지?...
여하튼 활동 하시면서 현주님께 최신의 유진이(지우양) 소식이나
좀 알아오셔요. 다른 드라마도 못 볼정도로 나를 빠지게 해놓고는..
요즈음 지우양 너무 감감해서..아날 dvd를 사고 싶어도 겁나서 못사고
망서려져요.그날 부터 또 빠질테니까...
하여튼 지우양은 이상해요.젊은 할머니를 영 망신스럽게 맹글어 놨다니까요.
수고 많이 하시는 코스님......복 받을 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