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4.29 19:52

경희님...귀엽고 사랑스런 지우씨를 데려왔네요.
연예방송에서 쥬얼리 씨엡 현장 모습을 보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탄성을 지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경희님 작품을 보면서 더더욱 보고파 집니다.
경희님 오늘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