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12.08.30 10:18

코스님!!! 고생 많으셨어요!!!

태풍으로 혼자 상록에 가신다는 말에 마음이 정말 편하지 않았답니다 ㅠㅠ

무사히 잘  마치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정성이 가득한 저녁식사....너무 맛나 보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코스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