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요즘  사건사고 기사들을 보면, 

세상이 참 많이 악하고, 타락하는 쪽으로 달려가는 구나 ' , 

 대외적으로 볼때, 한마디로, '풍전등화' 란 말을 실감케 합니다. 

 

-다니엘서12:1-

'마지막때에 네 백성을  지키는 미가엘 천사가 나타날것이며 인류 역사상 최대의 환난이 있을 것이다' 

 

세상은 과거에도, 현재도  타락해 있고 악합니다. 

 

하나님은

 불변적인 영원한 참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참행복과 참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시지만,  지혜롭고 간교한 사탄(마귀-타락한천사들)의 세력들은 인간을 타락시켜 죄가운데 거하게 하고 결국, 불행과 죽음으로 내몹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세상이 악하다?

 

인간은 죄인이다? 

 

란 말을 크리스천들에게 들었을때,

날씨도 이렇게 화창하고 기분도 좋은데 뜬금없이,

세상이 악하다니?

내가 뭔 죄가 있다고, 어떤 죄를 지었다고 죄인이래!..   

내가 남의 물건이라도 훔친적이 있었나?  

세상 어떤죄를 지어서 범법자가 된 적이라도 있었던가? 

왜 멀쩡한 선한사람을 죄인이라고 하는지,  크리스천들을  좀 이상한 사람들이라며,

 의아해 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불교에서는 태어난 아기를  업(보덩이)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아기가 원죄를 갖고 태어난다고 봅니다. ( 인류조상의 죄를 유전받음)

 

네 그렇습니다. 인간은 부모님 뱃속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죄인입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다 보니, 

세상의 이런저런 규범적이거나, 기타 가치관적인 척도가 아닌, 

하나님의  성서적 관점(하나님 말씀)을 기준삼아  인간과 현상을 보게 됩니다.

매일 매일 더욱더 정확한 영적분별력을 얻기위해 기도합니다.  그만큼,

세상의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 이상의 가치관과 목표를 추구하나 봅니다.

세상은 육체(본능)와  혼(지.정.의) 중심의 삶이지만,  

크리스천은 육과 혼적인 삶보단, 영적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22:39) 고 말씀 하셨는데,  

 이웃에 대해서 '참사랑' 을 실천할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영원한 삶인 영생의 소망을 품고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헌신함으로.. 서로 선행을 겪려하며,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선행만으론 ,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돈으로도 천국행 티켓을 살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엄청난 돈을 지불한다 해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권력이나 명예로도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많은 돈으로,명예로, 우리가 전적으로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없는것과 마찬가집니다.

 

사고로 내일 죽을 자신인데도,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오늘일에 행복해 하고, 혹은 불평하며, 살아가고 있잖습니까? 그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인간은  신이 되지 않는한, 한번은 반드시 죽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짧은인생을 살다가, 죽고나면, 흙먼지로 돌아갑니다.

 

성경말씀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Story 가 나오는데,  

세상살때  부자에게 구걸했던 걸인 나사로는 사후에,  천국에 들어 갔지만, 

 세상 부자 였던 그는 죽은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누가복음16: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누가복음16: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였다. 

-누가복음16:25 -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생각해 보아라. 너는 살아 있을때 좋은것을 마음껏 누렸고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만 겪었다.하지만 지금 나사로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거기서 고통을 받고 있다.


인생은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저가  '천국은 확실히 있다'(조용기목사 번역)란 책을 오래전에 읽었었는데,  

천국엔 비록 자기 부모일지라도, 세상처럼 인맥으로 ?  그 어떤 빽? 으로도  

  세상 살때, 예수 믿지 않고선 결단코  허용되지 않는 엄격한 룰이 적용되는 곳입니다.  그 책 저자의  

어머니는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죽은 후 반드시 심판이 따릅니다. 

 -히브리서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본인이 싫다해도,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법을 거스릴 수 있는 피조물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3장5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 그리스도외엔 다른이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4장12절-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지만, 인류의 죄를 대속키위한 희생재물이 되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

 

***지금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믿기를 원하신다면, 두손을 모으고, 지금  아래 기도문을 따라 하십시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지금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저를 위해 죽으시고, 저를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모셔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의 죄를 씻어 주십시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이제 하나님은 제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은 제 구주가 되셨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치료함을 받아, 새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가까운 건전한 교회를 출석하세요~(사이비 이단교회를 조심하세용!)

^^^^!!! 

제가 스타지우에 가입한지가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스타지우 아이디,비번을 수첩에서 찾았는데,가입월이, 2010년4월이네요. 작은사랑실천..

스타지우 가입하고나니, 

봉사자들이 부족해 소수의 인원으로, 힘들어 하는 상황을 느끼게하는 어떤분의  글을 접한걸로 기억됩니다. 그땐 사실,

 팬들이 많이 자원해주길 바라는 맘에서 제가 짧은글 하나를 올렸었는데, 왜냐하면, 

 이웃사랑실천 봉사모임 이었고,  최지우씨 생각도 했었고,

제가 또 그런일을 정말 좋아해서였죠^^  ,

비록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봉사활동에  참석한적은 1번밖에 없지만..ㅎㅎㅎ ,  음식은 라면..

꽁치통조림국...계란국...국수해먹기...또 있는데.. 음................뭐,  

그정도의  탁월한 실력이다보니.. 게다가, 거의 대부분, 100% 여성팬들의  작은사랑실천 봉사현장!

국제적인 칼놀림의 애술의 예술성?.. 손과 양념의 조화와 균형..& 친밀감,  미원과 고추가루의 합창..소금과 설탕의 강화성및 주의성..뭐, 미각적 . 시각적.. 감각적 버무림과 차림의 시간적인 정확성..등등.. 시식의 눈빠지는 희열성은 빼놓더래도, 그런

놀랍고도 불꽃티는 음식봉사무대엔 참석할 엄두가 안나더만요...??? 

사실, 그날은 최지우씨 생일봉사일 이었답니다.  2010년6월.

일본팬 아주머니들도 많이 오셨던 날인데, 

 봉사 마치고 떠날때,   스텝.. 국내팬..일본팬.. 모두 손을 흔들어주던,따뜻했던, 그 모습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음..  2차..에대한 배려,아직도 억~수로(very,경상도사투리)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 하이공 한쪽 사슴이양..."

 어쨌던,

내 마음이 밝아지잖습니까?

봉사는 내맘속에서  빛이 나게 해야 합니다.^^

 반딧불이 아시죠? 

궁뎅이에서 빛을 발하는 곤충..  

"반짝반짝"  밤하늘을 밝히며 날아다니다, 풀잎에 붙어살죠?

어릴땐 , 시골길 찾아다니며 풀잎들춰가며 잡아다가, 비닐 봉지에 수십마리를 담아오곤 했는데...

궁뎅이에서 빛을 내뿜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근데,  나이가 들수록,  기쁘고 좋은일만 편한일만 찾고 행하려 하나 봅니다. 어쩌죠..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기일에 정도와 이웃에 대한 베려와 선행을 행하고자 노력한다면,

 이 사회가 두세층  밝아지겠죠?   한 네층밝아집니까?

이번  '서울시 복지상 우수상 수상'에 대해, 축하한다는 말은 아끼렵니다. 

다만, 

앞으로도 '작은사랑실천'모임이,

사회적으로 더욱 뜻깊은 모임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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