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95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5]
|
토미 |
2002-06-16 |
3034 |
33594 |
스타지우 가족들을 생각하면 ....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12]
|
이지연 |
2002-06-15 |
3034 |
33593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3]
|
토미 |
2002-06-13 |
3034 |
33592 |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
박혜경 |
2002-06-13 |
3034 |
33591 |
넘 길어진 후기...상세 버전 (1);;;
[6]
|
삐노 |
2002-06-12 |
3034 |
33590 |
'마리이야기' 안시국제애니메이션 그랑프리 수상!!
[7]
|
찬희 |
2002-06-11 |
3034 |
33589 |
[플래쉬카드]다 들 맛있는 점심드셨나요?
[6]
|
angel |
2002-06-04 |
3034 |
33588 |
사진이여~~~^^*
[16]
|
김진희 |
2002-06-02 |
3034 |
33587 |
팬미팅때 좀 걱정되요~~~
[13]
|
바다보물 |
2002-05-31 |
3034 |
33586 |
하얀연인들
[1]
|
폴라리스 |
2002-05-30 |
3034 |
33585 |
지우님 못보던 사진이 있어서 펌해 올립니다.
[3]
|
미로 |
2002-05-28 |
3034 |
33584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6]
|
토미 |
2002-05-22 |
3034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