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했나요...
며칠전에 제가 인터넷 세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구나??
조금은 듣기가 거북했던 말들이 생각이나서요...
하고 싶은 말을 다~~못해준게 못내 아쉬워 분풀이를 할테니 받아줘요. ^^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들을 때에 비로서 지혜로워진다는것을.
제가 한수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는것은,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수 있도록 인정해주는것 이라 생각해요.

이곳 운영자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기뻐할수 있는 만남의 공간을
만들고 이런 만남이 성장하면서 자신과 우리가족들이 동시에 성장할수 있었는데..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상대에게 불만을 갖는것을 쉬운 일이겠죠.
그래서 남을,비교하고,탓하는것도 어려운일은 아니라고 이해 해보지만...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하여 자신들의 상황을 돌아보고 다른이를 잘 살펴본다면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지 않을까???



어느곳, 어느자리에서건 잘 남는 일은 어렵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스타지우라는곳은 아주 큰 인테넷 세상속에 아주 작고 작은 한부분이지만...

운영자들의 노력과 소리가,향기가,지나가는 우리 모두를 새로운 관계를
맺어주고 머물수있게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더 더욱 큰 지우씨의 사랑으로 우리가 기대하고 다가오라고 하는 그들의 당당함이 보이죠!
그들이 만들어낸 스타지우만의 향기 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운영자가들의 목소리가 들리죠....
"내가 있음에"라고.....
그럼 우리는 "내가 먼저" 라고 대답하면 우리들의 관계가 훨씬 더 환상적일꺼라고.....

내가 조금은 흥분한거 같지요.....이렇게 속이 좁은 "코스"를 이해하라눈..ㅋㅋ

현재와 오늘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해요...
지우씨와 우리가족 모두 신이 선물로 주신 "오늘과 현재"를 누리고 즐기십시요.

______그래도 마지막은 고상함으로 마무리 했으닌까....나~~속 좁지 않어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