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과 같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지우님이 등장하시고 뜻밖에도 한사람씩 악수를 해주시고...가까이에서 보는 지우님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이 기회를 마련해주신 코스님 사야님에게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얼마나 준비가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모임에 참석해서 더욱 더 지우님을 꼭 응원해나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친절하게 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