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에서 스무살을 맞은... 우리 님들.. 성년 되신걸 축하해요~
저두.. 20살.. 그때 기억이.. 나네여~
눈물 날 만큼.. 기쁘게~ 내게 무한하게 쏟아진.. 자유랑..
그에따라.. 내가 감내해야 하는.. 책임들때문에~
조금은.. 떨리구.. 설레기까지 했던.. 그 느낌.. 생생합니당~
아직두..전.. 뭔가 큰일을 결정할때마다..
그 떨림을... 놓치지 못하구 있구여~ㅎㅎ
장미보다.. 더 찬란한.. 젊음과..
그리고..각자의 향기로 채워질.. 울 님들의..
스무살의 그 시작을 축복하며~
이 노래 선물로 드려요~
말꼬리:ㅋㅋ 제가 이 노래 어느 분이.. 부르신건지..
제목도 몰라서.. 저기.. 사이트에서.. 걍..퍼왔어요~
아시는 분 갈쳐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