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

조회 수 3211 2002.05.07 13:04:00
이거여요..
조금..실망스럽네여..

“뭐가 궁금하대? 질문을 하지…”(탤런트 최지우)=배용준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작품이 끝나면 (극중 연인 감정을 버리고) 늘 제자리로 돌아 왔었지만,이번에는 궁금증이 조금 남아있고 그런 내 자신을 막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포츠 투데이 말말말 펌-

댓글 '6'

````

2002.05.07 13:19:10

실망스럽긴여! 솔직히 전 지우님이 이렇게 고단수의 재치를 가지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슴다! 그러니 그가 호기심을 가질만하넹!

무지개

2002.05.07 13:41:02

실망스럽긴 뭐가 실망스러운지..그렇다면 상당히 기대를 했었다는 말인데..두 사람에게서 뭘 기대를 했었는지, 팬들이 그 둘에게 뭘 기대를 했었는지..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배우로서의 두 사람아닌가요?

이거보세여

2002.05.07 15:54:17

고단수의재치??ㅋㅋ님의 수준이 의심스럽군여,,

......

2002.05.07 15:57:17

두분에대한 기대?? 하지않았습니다!! 지우님이 이럴게 가벼운 사람인줄,,이제야 알았네여,,그것에 대한 실망!!

호호

2002.05.07 18:40:30

말꼬리잡지맙시다..피곤하네요..너무 깜찍하기만한데뭐..

ㅋㅋ

2002.05.07 21:43:06

깜찍하긴~~끔찍하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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