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의 연수를 잊지 못해서 지우언니를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처음엔 최지우란 배우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실 언니가 출연한 드라마 다봤지만
최지우란 배우를 보기위함이 아니고 그냥 드라마가 재밌어서
봤었습니다 그러다 아날 예고편은 봤고 재밌겠다라는 생각에
아무생각 없이 아날을 봤는데 그 이후론 아날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연수에게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송윤아를 좋아하던 오빠와의 치열한 싸움까지 해가며 아날을 봤던건
아날의 연수 지우언니 때문이였습니다. 그이후로 그녀에 대해 알고 싶어져서
여기 이곳 스타지우란 곳도 알게 되고 지우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됬습니다. 이곳 홈피 너무 좋은 곳이 더군요 스타가 아닌 자기 가족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믿고 응원해주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 모습 보면서 나도 지우언니를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을 올리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와서 지우언니에게 많은 것을 줄수 있는 팬이 되고싶습니다
컴퓨터를 잘하지 못해서 글쓰는 것도 너무 느리지만 그러고 보니 띄어쓰기가 엉망이군요
이해해주시고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우언니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된 사람입니다.처음엔 최지우란 배우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었습니다. 사실 언니가 출연한 드라마 다봤지만
최지우란 배우를 보기위함이 아니고 그냥 드라마가 재밌어서
봤었습니다 그러다 아날 예고편은 봤고 재밌겠다라는 생각에
아무생각 없이 아날을 봤는데 그 이후론 아날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연수에게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송윤아를 좋아하던 오빠와의 치열한 싸움까지 해가며 아날을 봤던건
아날의 연수 지우언니 때문이였습니다. 그이후로 그녀에 대해 알고 싶어져서
여기 이곳 스타지우란 곳도 알게 되고 지우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됬습니다. 이곳 홈피 너무 좋은 곳이 더군요 스타가 아닌 자기 가족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믿고 응원해주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 모습 보면서 나도 지우언니를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을 올리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와서 지우언니에게 많은 것을 줄수 있는 팬이 되고싶습니다
컴퓨터를 잘하지 못해서 글쓰는 것도 너무 느리지만 그러고 보니 띄어쓰기가 엉망이군요
이해해주시고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우언니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