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 13탄..

조회 수 3086 2002.05.02 18:49:40
운영2 현주

한동안 못올렸었죠? 죄송해요...^^
요즘 이것저것 바빴다는 핑계대면 용서해주실래요? ^^
그럼......재밌게 보시구요...아날 잊으시면 안되요~  

아날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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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정유진

2002.05.02 18:52:02

ㅋㅋ현주누나 있다가 학언가따와서 꼭 볼꺼라눈..근대 지우누나 하얀차 밴??? 좀보여주세요..ㅋㅋ보구싶어요..

jade

2002.05.02 19:10:43

아날처럼 날 설레게, 기다리게 한 드라마도 없었답니다....아~ 아날이여....민철&연수가 그립당....현주님 잘 보고 갑니다....

하얀사랑

2002.05.02 19:46:45

현주언니 ~ 오늘 부터 다시 시작되는 고야요 ?^_^ 정말 봐도봐도 새로와요..오랫만에 불러보네,,민철과 연수~~~^^현주언니 넘 감사해요...

사브리나

2002.05.02 20:27:31

평소 드라마는 허접혀...하고 잘 보지 않았던 제가...아날에 빠져, 병헌바이러스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저 였답니다. 아날을 보고 또 보고, 본방보고, 재방보고, 인터넷에서 보고 또 보고...ㅋㅋ 정말 한동안 그렇게 살았답니다. 아마도 tv에서 제가 볼 수 있는 시간에 이 드라마를 다시 해 준다면 아마 그 시간대에 저에게는 약속이란 없을 겁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지우님을 알고...역쉬루, 아날은 좋은 드라마 입니다. 병헌짱!! 지우짱!! ㅎㅎㅎ

사브리나

2002.05.02 20:32:06

현주님의 사진....시간이 많이 지나서 숙제하다 잠깐 봤는데, 상당한 미인이시더군여... 애기엄마가 그래도 되여?? 왜그렇게 이쁘냐구여?? 왜그렇게 젊은 처자 같냐구여?? 이거이 순~ 사기다...호호호!! 저, 현주님 사진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맴도 이쁘신것 같던데, 외모까정 출중하다니... 하느님은 불공평혀...ㅠㅠ ㅎㅎ //현준님,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여...^^

.....

2002.05.02 21:12:27

아! 그리운아날이여! 저도 아날은 영원히 못잊을 겁니다.민철연수는 행복하게 잘살겠죠....

어디에...

2002.05.02 21:12:37

헉.. 아날...아날때문에 미치겠네요..보고싶다. SBS에 하는줄도 몰랐다니....ㅠ.ㅠ

미혜

2002.05.02 21:12:44

제이드님과 동감......숨막힌 이끌림..흐흑~~짐도 떨리네..우리의 실장님과 연수 보고자퍼요..현주님 감사^^

아린

2002.05.02 21:41:38

목소리 정말 좋네요...병헌님 멋져용~~~~오늘은 정말 아날 다시봐야겠네요...그둘의 사랑에 풍덩 빠져볼랍니다요

코알라^0^

2002.05.03 00:22:53

아날 방송할때도 보면서 설레였었는데.....현주언니가 저를 다시 설레이게 하네요....^0^너무 잘봤어요. 감사 합니다.

깜찍토끼

2002.05.03 08:42:29

현주님~~~넘 기달렸어요~~옹....^^ 언제봐도 넘 멋있는.... 아날 포에버,,,,,,

세실

2002.05.03 08:52:23

울 실장님의 저 눈길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사내 연애하면 저런식으로 하겠죠..아닌척하며 서로 찾아다니고..에고 또 병 도지네^^

jeehee

2002.05.03 08:55:40

안올리셔서..전 그만 the end한 줄 알았다니깐요...현주님 고마버요~~우리의 실장님..카리스마 짱!!

정아^^

2002.05.03 09:46:44

정말 숨이 막힌다눈..... 다시보구싶은 우리의 실장님과 연수.... 연수의 아름다움이란.... 흐미... 현주언냐~ 간만에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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