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11.01 19:40

리타님 반갑습니다~^^

수고와 지침??...  제 맘을 들킨 듯 해서 깜짝했답니다... ^^

그래요.....그런것 같습니다...

님들에게 보여지지 않았겠지 했는데...

아마도 지금은...우리 스텝들이 맥이 풀린 듯..

조금은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활발한 정원이 되기를 하는 바램이 컸던 만큼의 크기만큼요..

지침이란??

말로 포장해서라도 휴식을 갖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리타님~

우리 스텝들 숨은팬들과 같은 호흡으로...심호흡을 크게하며~~

11월 새달을 빨간 줄을 긋고 출발하려구요  ㅎㅎㅎ
우리님들~~건강 하시고 최고 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