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1.10.20 20:08

코스님 유종의미를 거두셨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지우님 차기행보는 언제쯤 되시려나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