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

2011.10.20 21:09

울지우씨상현씨! 그리고여러분들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하게 보면서 또한 많은것을 뒤돌아 보게 한 가슴뭉클한 들마 였네요.

울코스님이 계셔 늘 따뜻한 이곳이 너무나좋습니다.

코스님의 끝없는 사랑과 마음을 늘 보면서 여기식구로서 늘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