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재사랑

2011.10.21 10:54

낮게 깊게 묵묵히 사랑하며 작은힘으로 큰 파워로 보여주는  

코스님의 지우사랑은 늘 감탄케 합니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계셔주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하지만,님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