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11.10.21 13:51

담주 수,목날은 많이 허전할것같은데 어쩌죠?

이번에 느낀점은

이젠 지우님 느린연기 보단 빠른템포의 연기가 더 잘 어울리신다는것,

안단테보단 알레그로쪽이 기가 팍팍 살아나시는것 같드라구요.

오늘 우리 지우님은 뭘 하실까나,,,,,,,,,,,,,,,,,,,,,,

벼리님 후기는 재미있고 생동감이 있어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