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 정 하 *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 좀 이른 시간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_^*
오늘 저 인천가거든요...
그리 좋은 일로 가는 건 아니지만, 미리 겁먹지 않을랍니다...
오늘 , 그리고 낼 저녁까진 못들어올것 같아요...
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전 싫진 않아요... 비 오고 난 후 갠 깨끗한 하늘..그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어제..정팅 정말 즐거웠어요...
늦게까지 함께 했던 순수언니와, 태희,,,집에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히힛^^
저 이제 곧 갑니다,,,
제가 없는 주말, 그리고 휴일 스타지우 촉촉한 봄비따라 티끌이라도 남아있던 안 좋은 먼지?^^
싸악 씻겨갔으면 좋겠네요..*^_^*
주말, 휴일,,,우리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구요...
사 랑 합 니 다...
샬롬*
+ 피 에 쑤 * ^^
하나. 미혜언니 머리 아픈건 좀 나았어요?... 얼른 나으세요...^^
언니가 좋아하는 노래 한경일의 * 한 사람을 사랑했네* 띄어드려요...^^
두울. 차차야~ 잠 좀 푹 자구...히힛^^
세엣. 주영언니. 현주언니~ 어제부터 사귀기로 하신거 정말 인가욤? 후훗~*
네엣. 순수언니 쪽지 보세요...^^
다섯. 태희, 정아언니, 찬희님, 유진이, 토미님, 지연이, 경미, 크런키님, 현경언니,...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 모두모두~~~*
<기억력의 한계?^^ 더 많은 우리 스타지우 가족 ..모두,그리고 지우언니...>
행복한 주말 되세요...
내리는 봄비에 애틋한 제 마음 띄웁니다,,,^^
하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