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막강 라이벌 차석훈입니당 ㅋㅋ
보면서 계속, 역시 그래 우와 멋지다~를 연발했어요 ㅋㅋ
특히나 입술에 뭍은 밥풀 떼서 먹는 차변의 모습은
정말이지 그 때부터 차변을 응원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 자전거 씬에서는 전에 작년 지우언니 생일 파티때
지우언니가 팔에 반창고 붙히고 나타나셔서
왜 그랬나 설명하던 지우언니가 생각나
혼자 실실대며 봤어요 푸하하하하
오늘 강사무장님과 딸도 훈훈하게 화해하신걸로 봐서..
다음주 쯤 혹은 내일 은재와 아버지도 화해를...또 쉽게 해버리시겠죠?ㅜㅜ
정말 너무 쉽게 쉽게 넘어가능건 ...... ㅠㅠ
그치만.. 맘을 비웠어요.. 오늘 정말 다...
그나저나 차변이 어떤 강력한 무기로
이변에게 접근할지 벌써 내일이 마구 기대 됩니다 ㅋㅋ
차변 완~전 완전 멋져요 영주언니도 그러셨듯 목소리두요~~ ㅋㅋㅋ
오늘은 또 자전거 탈 때 입으신 옷에
아예 빠.리 적혀있더라구요.
전 어쩜 그리 매 회 빠지지 않고 스스로 개입하는지 ㅋㅋㅋㅋ
히히히, 참 멀리 있어도 언니 덕분에 마구마구 가깝게 느껴집니당 ㅋㅋㅋ
근데.. 오늘도 정말.. 소주는... 슬퍼여;;;
왤케 그 분 분량 적으세요?ㅋㅋ
꽉꽉이랑 살짝이라도 로맨스 팅겨 주심
얘기가 너무 산만해 지려나요......흑흑 ㅋㅋㅋㅋ
오늘 꽉꽉이 덕분에 셀카 은재도 참 훈훈했었는뎅 ㅋㅋㅋ
두번째 사진 특히나 넘 귀여우셨어요~~ㅋㅋ
참, 완전 연변과 이변 사이의 불청객..
유정란 여사님,
제가 어째 집에 쳐들어오셔서*^%$%^ 이러니까,
동생이 옆에서 거들었어요..
"엄마니까" ㅋㅋㅋㅋㅋㅋ
무튼 엄마가 쳐들어오셔 왠지 아버지와의 화해는 확실히 돕겠죠?ㅋㅋ
은재가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지
연변과 엄마를 통해 겉으로만 밝고 당찬 은재가 아닌
속으로 곪아있는 상처를 잘 어루만져줄 것이라 믿습니당~~ㅋㅋ
스타지우에서 해외팬분들의 응원을 보며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바쁘단 핑계로 요즘 캡쳐도 못하는데요;;ㅎㅎ
정말이지 해외 팬분들의 정성이 대단하세요!!!!!
지고는 못살아 촬영도 일주일만 더 고생하시면 끝나겠죠?
지우언니 마지막 까지 으라찻차~~ 홧팅이세욤~~~^^
댓글 '14'
여기 차씨 응원하는 사람 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저는 좀 더 달달한 에피로 은재가 흔들리길 바랐는데 ㅠㅠ 안흔들려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ㅋㅋㅋㅋ
뭐 그런거 있잖아요 뻔하지만 3년이나 사귄 남자의 더 익숙함?? (뭐 결혼보다 더 한건 없긴하겠지만;;;)
그래두 그래두 연애의 달달함을 기억하던 그때 그 회상!!! 이런거 원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 암튼간 차씨에게 어서..........아이고 저 진짜 못됐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저두 벼리님처럼 입술에 묻은 밥풀떼먹는 씬에서는 소리질렀어요^^^^^^^^^^^
저도 차씨 넘 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씨 내남친하구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파때 왜 반창고 붙였는데요?ㅋㅋㅋ별게 다 궁금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박때 촬영하구 다쳤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