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가 조카가 생겼네요
축하해요 부모님에게도 효녀라구요
효도여행도 먼저뻔에 부모님 모시고 갔다왔다면서요
지우는 정말 버릴것이 하나도 없군요
역시 지우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동안 편히쉬시고 보고싶지만 더좋은 더이쁜얼굴 보기위해
참을렵니다
학교생활도 열심히할것을 믿고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도
늘 건강과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패션쑈도 잘다녀오시고 정말 전화목소리라도 듣고싶다
매일 매일 지우생각에 웃기죠
저도 제가 웃겨요 매일 컴퓨터 아이들보다 제가 더 독차지할때가 더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