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는 시청률, 인기, 등에 대해선 몇 번이나 정상에 올라선 배우이며 몇 안되는 아시아의 스타입니다.
지못살"이 시청률이 참 안나온다는 부분_작품에 비해서 턱없이 낮다는 생각에 공감도 해봅니다.
그런데 안타깝다라는 생각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
일드"사랑따윈 필요없어'여름" 같은 경우, 5프로 미만대의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드라마 연출자는 꼭 봐야 할 드라마로 선정이 되고,
Dr'깽에 출연했던 여배우 한가인은 그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는 상대배우가
"양동근"이었기 때문 이었다더군요.
분명, 지못살이 종결을 할 즈음엔 무언가가 생기겠죠 !
광고완판 드라마의 여주인공 보단.
지못살은 ! 이은재는!
"역시 배우 최지우가 선택한 드라마"라고 "역시 그 배역은 최지우"라고
기억되길 바라는 집착을 해봅니다.
관조님 싸랑해요!
요즘 관조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