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님 덕분에 즐겁게 되었네요.
이젠 공식적인 허락까지 받았으니 맘놓고 쎄빔입니다.^^
그리고 어제 그 난리를 보셨어유?
흐미.. *팔려라~~
저희 원래 안티글까진 안쎄벼유..진짜여유..믿어주셔유..
울들 쥔장께서 워낙 백수로 노신지 오래되서뤼..
덩달아 저희도 쪼매 빈티가 나지유?^^
겨울연가 무사히 잘 마치신 지우씨께도 수고했다는 인사 드리고 싶네요.
정말 강한 여인네여요.
이번에도 엄청난 정신력과 체력이 소모됐다 하던데..
담에는 스크린에서도 함 뵜음싶네요.^^
참, 이거 허니헌이 보리야님이 만드신건데,
제가 당당히(?) 퍼왔어요, 선물로..
쎄빔은 돌고 돌아야합네다.
아.나.바.다 정신을 살려서..
아껴보고
나눠보고
바꿔보고
다시보는 정신^^
좋은 밤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