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님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자제해야 겠지요?

우리들이야 느끼는 감정을 그냥 순화 하거나 써내려가면 그만 이지만 코스님이나 운영진들이 힘들겠어요.미안한 마음도 드네요.착한 컴플렉스를 빼고 그냥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우님 드라마 소식에 너무 좋았습니다.기대도 되고 누구나 그럴것입니다.

드라마에서 지우님 사랑스런 코믹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전반적인 스토리 부재,카메라의 늘어짐 와 닿지 않는 주인공들의 감정들

언발란스,일본의 결혼이야기 가족사들이 우리네 결혼이혼 가족관계들과 안맞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일본을 원재로 하더라도 환상이나 판타지소재라면 거부감이 없지만 지못은 전반적인 결혼이혼 소재의 이해부족들이 더 문제입니다.

스토리만 탄탄하다면 연장도 괜찮습니다.

뭔가 부족한 내용에 주인공들만 등장하는 드라마라 좀 이상합니다.코믹에 일가견이 있는 조연배우들도 너무 잔잔 합니다.

전체적으로 탄탄한 스토리에서 재미나고 엉뚱하고 자유주의적인 주인공의 매력이 드러나는거지 약한 스토리에 이름있는 주인공만 내세운다고 드라마가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예로 주변에서는 공주의 남자가 스토리가 탄탄해서 성공했다는 말이 있습니다.(주인공들의 매력은 약함)

이때까지 한류들마 재작하면서 지우님이 이런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지우님 명성만으로 들마재작을 하고 신인들 대거 넣어서 알리려던 드라마들은 다 결과가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틀릴 줄 알았는데 또 그런 스토리 약한 들마가 걸리고 말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시청률이 안나오니 열애설로 몰고가려는 재작사나? 상대배우소속사? 이상합니다,

그것에 동승하여 기자들이  커플팬이 되어 소설을 써대는군요.

언플을 그리많이 하면서 시청률저하 기사는 지우님 이름만으로 납니다.ㅋ웃기지 않습니까

지우님 원톱드라마라 시청률 저하면 지우님 이름으로만 나는것이지요.ㅋ 참암 이상합니다.ㅋ

그냥 스토리가 약한 드라마 연장 마시고 깔금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커플이라고 하는데 그단어가 와 닿지가 않는군요.팬2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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