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9.29 19:51

에구머니나 햇살님아~~~~~~~~

정말 오랜만이예요~~넘 반가우이~^^

어젠.....은재가 눈물을 흘릴때 함께 울었다눈~

은재와 형우는...서로가 가족인데...

왜~서로에게 자신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 하지 않는지...

좋은것만 나누는게 가족이 아닌데 말이야....ㅜ.ㅜ

햇살님~~코뚜 어젯밤 문자 받구요...

변함없는 지우사랑에 살짝 감동 받았시유~~~

아웅~~오늘밤 은재 만날 생각에 혼자 씌익~!!

웃고있는 코스야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