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1.09.29 14:05

환영합니다. 관조님!

오늘 밤 12회 기다리노라 가슴이 뜁니다.

최지우라는 여배우가 좋아서 우리들은 여기를 떠날 수 없습니다.

"지 못 살"에 중독이 되어서 다른 곳에는 눈길이 안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