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09.25 04:45

지우이뽀님~ 반갑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선 선,악이 뚜렷한 부분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시선을 끄는게 약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많이 안겨주지만,

지우님 연기변신에 대~만족을 하며 즐기고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듯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지고는못살아~~화이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