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1.09.25 09:15

"지고는 못살아"

연 형우(윤 상현)를 사랑하며 상처받는 이 은재 역~

하루는 연 형우를 원망하다가 하루는 은재를 나무라다가...

작품속에 어느덧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못~살~"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행복한 결말 기대합니다. 이 은재, 연 형우 파이팅~!

 

....님! 제 댓글에 상처줘서 미안해서 수정합니다.

지우님의 상대역에게 급호감, 급애정이 쏠리는

자신의 무조건적인 지지에 놀라고 있다는 야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