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5 09:01
코스님!
"지 못 살" 본방사수에 캐이블 채널 삼방, 사방을
서슴없이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연 형우를 사랑하는 이 은재의 애틋함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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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형우를 사랑하는 이 은재의 애틋함에 가슴이 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