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6 21:02

코스님 엔지영상을 보고 나서 너무 놀래 말이 안나옵니다.

 

지우님 그렇게 함부러 취급하고 속옷타령이나 하는 상대배우라니요.

 

너무 기분이 나빠 댓글 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