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가입도 하고 글도 올려봅니다. ^^
요즘 저는 준상과 유진이가 정말 이복남매일까를 놓고 별생각을 다하게 되요.
준상이가 죽는 것 보다 더 끔찍하지 않나요?
첫사랑이 저를 부르면 어떡하죠?
해놓고 10년을 기다린 첫사랑이 이복남매면 ..-_-ㆀ
곰곰히 생각해보니 준상과 유진이 동갑이잖아요.
유진이 아버지는 사랑없는 결혼을 택한 걸까요? 몇개월 사이에?
유진이 엄마가 아빠를 사랑했다는 건 스키장에서 유진이가 집으로 전화를 했을 때
잘 나타나죠.
설마 유진이 엄마도 상혁이처럼 혼자 좋아한건 아니겠죠? -.-
그래서 상혁이 편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에휴.
암튼..
윤석호 감독이 그 둘을 그냥 사랑하게 놓아주길 바랄뿐입니다...
요즘 저는 준상과 유진이가 정말 이복남매일까를 놓고 별생각을 다하게 되요.
준상이가 죽는 것 보다 더 끔찍하지 않나요?
첫사랑이 저를 부르면 어떡하죠?
해놓고 10년을 기다린 첫사랑이 이복남매면 ..-_-ㆀ
곰곰히 생각해보니 준상과 유진이 동갑이잖아요.
유진이 아버지는 사랑없는 결혼을 택한 걸까요? 몇개월 사이에?
유진이 엄마가 아빠를 사랑했다는 건 스키장에서 유진이가 집으로 전화를 했을 때
잘 나타나죠.
설마 유진이 엄마도 상혁이처럼 혼자 좋아한건 아니겠죠? -.-
그래서 상혁이 편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에휴.
암튼..
윤석호 감독이 그 둘을 그냥 사랑하게 놓아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