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여통…앙드레 김 패션쇼 메인 모델도
최지우(27)가 <겨울연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광고섭외가 쇄도하고 패션쇼 메인 모델로 나서는 등 <겨울연가> 인기 프리미엄을 즐기고 있는 것.
KBS 2TV 미니시리즈 <겨울연가>의 인기가 상승곡선을 타면서 ‘최지우를CF 모델로 캐스팅하고 싶다’는 업체들의 문의가 하루에도 30여 통 이상소속사로 걸려오고 있다.
또 오는 4월 22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앙드레 김패션 쇼에 여자 메인 모델로 낙점 됐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패션 쇼는 처음이다.
특히 최지우가 <겨울연가>에서 능력있는 건축설계사로 등장,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광고 모델 제의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미 건설업체인남선토건의 ‘디베르 비타’ 아파트와 6개월 단발에 1억 3,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도 한국통신, LG생활건강, 스카이 라이프, 골든 듀, 파로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최지우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사 제품과 맞아 떨어진다’는 이유로 러브 콜을 보내고 있다. 업체들이 제시하는 개런티는 6개월단발에 1억 5,000만~2억 5,000만원 선.
최지우는 “드라마가 잘 돼서인지 CF 모델 제의와 앙드레 김 패션 쇼에서게돼 어느 때보다 힘이 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지우언니 화팅!!*
최지우(27)가 <겨울연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광고섭외가 쇄도하고 패션쇼 메인 모델로 나서는 등 <겨울연가> 인기 프리미엄을 즐기고 있는 것.
KBS 2TV 미니시리즈 <겨울연가>의 인기가 상승곡선을 타면서 ‘최지우를CF 모델로 캐스팅하고 싶다’는 업체들의 문의가 하루에도 30여 통 이상소속사로 걸려오고 있다.
또 오는 4월 22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앙드레 김패션 쇼에 여자 메인 모델로 낙점 됐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패션 쇼는 처음이다.
특히 최지우가 <겨울연가>에서 능력있는 건축설계사로 등장,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광고 모델 제의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미 건설업체인남선토건의 ‘디베르 비타’ 아파트와 6개월 단발에 1억 3,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도 한국통신, LG생활건강, 스카이 라이프, 골든 듀, 파로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최지우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자사 제품과 맞아 떨어진다’는 이유로 러브 콜을 보내고 있다. 업체들이 제시하는 개런티는 6개월단발에 1억 5,000만~2억 5,000만원 선.
최지우는 “드라마가 잘 돼서인지 CF 모델 제의와 앙드레 김 패션 쇼에서게돼 어느 때보다 힘이 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지우언니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