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7 19:10

용준사랑님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그새 하얀사랑 잊은건 아니죠?^^ 에휴,,, 누굴 좋아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일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용준사랑님 스타지우 가족분들 맘 넉넉한 거 다 아시잖아요... 저를 비롯 많은 분들 속상한거 다 잊으셨을거에요,,, 용준사랑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이곳 스타지우에 막 퍼지는 듯해요,,, 감사하구요,,, 아무리 바쁘셔도 자주오셨으면 좋겠어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