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2.27 09:25

어제 저뿐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펑펑 울었어여.. 공항에서는 애써 꾹 참다가 호텔에서...그만 모두 펑펑 울었어여..정말 지우언니와 용준님 열연에 정말 감사드려여..담주에는 두분의 웃는모습을 다시볼수 있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