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3 미혜

2002.02.27 09:40

흠...아침부터 가라앉는 분위기군요...전 요즘 돌아다니질 않아서 ㅠ.ㅠ 아린님 이제 상처 받을것도 없어요..왜 우리가 그쪽 신경을 써야 하나요?? 지우님 충분히 다른곳에서는 인정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제 여운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참 씁쓸하네요..이렇게 보는 시각들이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