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저는  가정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육현장에도  단기간 있었습니다.
          먼저도 제 소개를 했지만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위해 계속 공부 하고 있고요.
          자녀 교육을  무척  중요시 합니다.
          아이들 ,  성인들도 누구나  사랑과 격려가 사람을 성장 시킵니다.
          특히 자녀 교육할때 부모들은 아이의 단점을 고쳐 주려고 하지요.
          판단하고 ,지적하고 ,비판하고  무척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더 강화 되지요.
          또한 아이들에게 열등감을 심어주어 자신감 없는 아이로
          성장하게 만듭니다.
          많은 교육이론이 있지만  우선 부모가 좋은 모델 훌륭한 맨토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단점을 고쳐 주려 하지말고  장점을 자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어서
          장점의 영역을  점점 확장 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럴때 단점의 영역은
          축소 되고  고쳐지게 되는 겁니다 . 그런데 이것 실천 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자녀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금이간  유리그릇은  어느시기인지 몰라도
          충격이 올때 깨어지기 마련입니다.
          단점이 보이는 눈을 바꾸어 장점만을 찾도록 시각을 바꾸세요.
          자 당장 시작하세요. 미혼자들은 애인들에게, 없는사림은 부모님께.....
        

          저는 지우의 연기 모니터 안해요.
          그이유 이제 아셨죠. 안티들 얼마나 잘지적합니까? 혈안이 된 사람들 아닙니까?
          또한 소속사에서도 전문적인 모니터 할거구요. 기업전략 아닙니까?
         공연히 모니터 한다고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경우 많구요.
         하지만  불괘한것 있어요.
         '아날'의 발음 파장으로 멀정한 지우 발음 문제 삼아 게그거리 만드는 사람들
         한심하구요. 온갖 유언비어에  맑고 아름다운 지우를 비하시키는
         미성숙한 사람들 속에서  지우 가 열등감에 아파할까 제마음이  먼저 아픔니다.
         저는 지우에게 바라길 완전한 연기자 보다는 건강한연기자 ,건강한여성,
         건강한아내, 건강한 엄마가 되길바래요.
         물론 건강한 인격을 갖춘 신랑 만나서요...
         연기는 인생과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멀리 내다보자구요.
         조급함이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지우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요
         성장하는 중에 있는 연기자 입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 뿐 입니다.
         자 이제부터 지우 많이 많이 칭찬 합시다 .
         우리의 칭찬과 사랑을 먹고 성장하고 성숙 할수 있도록요....


         나의 사랑스러운 지우
         정말 사랑스럽구나....
         어제 너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정말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이구나.
         언니는 상상을 한다. 옆에 있을 사람을.....
         그리고 그를위해 기도한다.

댓글 '7'

지우love

2002.02.26 16:56:04

저도-;; 모니터 안하는데-;;; 모니터방가면-;; 안티들이 너무 지적을해서.. 보는게 참 마음아파요..ㅠ_ㅠ 글두 못남기겠고-;; 이제부턴 힘을 실어주기위하여-;; 아픔을 참고 모니터방에 글남겨야 겠어요... sunny지우님과 제 생각이 비슷하네요..;; 써니지우님이 훨씬 성숙되셨지만..^^

운영3 미혜

2002.02.26 17:00:05

동감입니다...멀리 내다보자구요~~~ 제 편인거 같아서 기뻐요^^ ㅋㅋ

운영1 아린

2002.02.26 17:10:23

지우러브님 모니터방에 글들은 안티분들이 남기신 글은 아니랍니다...지우를 아끼는 마음에 아주 좋은글들이 많다고 생각해요...지우도 저희도 느낄수 있는 좋은글들이요...

운영2 현주

2002.02.26 17:16:18

지우love님.....우리 가족들의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지우님을 위한다는 애정의 전제가 깔려있어요..하지만 그 애정은 보지못한채 단편적인 글귀하나로 우리 지우팬..지우님을 평가해버리는 분들때문에 속상한거죠..모니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지금은 모니터와 함께 지우님께 힘을 실어드리는 글또한 적절히 있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써니지우님..부끄럽네요..전 별루 자격이 없는거 같아서염.....

sunny지우

2002.02.26 17:28:33

저도 애정어린 모니터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지적하는 부분이 한정 되어 있지 않나요? 제가 분석을 해 보았는 데 그누가 보아도 알수있는 지적들 인것 같아요. 감정, 대사 등등 ...그런것은 별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그렇다고 모두 하지 말라는 것아니구요. 각자의 의지에 따라.... 요준 홈피 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부정적인글은 전염성 많고요. 인지되어 부정적인 상황에서 설득력을 줍니다 저 용준님게 좋은 이미지만 각인되어 좋은 인상 갖게되는 군요. 홈피의 힘 무섭습니다.

순수지우

2002.02.26 17:34:03

전 하고싶은 말들이 머리속에만 맴돌고 글로 옮기는걸 못하는지라 맘속으로만 모니터를 해여..^^;; 아까 미혜님,아린님,현주님글.글구 지금 써니지우님 글까지.. 지우언니에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글들,,넘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의 아낌을 받고 사랑을 받는 지우언니는 정말 행복하시겠당^^

지우love

2002.02.27 12:42:57

저도 잘못 판단한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네요-;;;ㅠ_ㅠ <훌쩍이는-;;> 저두 앞으루 지우님께 용기를 드리는 모니터 많이많이 해야겠어요..ㅠ_ㅠ <다시한번 훌쩍거리는>그리구.. 어제 지우님 연기 좋았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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