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6 01:26

기억찾기..... 저도 테잎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민형의 모습에 어찌나 ㄱㅏ슴이 아프던지,,, 준상이가 차갑고 무뚝뚝했지만, 저렇게 혼자서 녹음하면서 애태웟을꺼 생각하니까,,, 너무나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말로 표헌할수 없습니다... 가슴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