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2.26 08:37

네,,저도 테잎 듣는 민형을 보니 가슴이 마니 아팠어여.. 오늘부턴 이제 민형이 아니라 준상이라구 해야겠져? 유진과 준상의 옛기억을 찾는 모습,,빨리 보구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