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6 01:36

"삶의 향기란, 맑고 조촐하게 사는 그 인품에서 저절로 풍겨나오는기운이라,,,,,향기없는 꽃이 아름다운 꽃일 수 없듯이 향기없는 삶 또한 온전한 삶일 수 없다,,," 하얀사랑,, 이 밤 토미님 글 일고 도조히 그냥 지나칠수 없어 요렇게 댓글 달아요,,,,^^ 왠지 모르게 토미님은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날 것 같네요...*^^* 토미님의 글에 하얀사랑도 조촐하게나마 따뜻한 입김 불어드립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