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2002.02.26 05:00

하얀사랑님... 님의 답글에 매번 감사를 느낍니다.. 전 소리나지 않는 戀歌 13회를 보느라 밤을 새웠습니다... 덕분에 지금 좀 몽롱하네요... 내일 이제 아니군요, 오늘 낮에 사무실 여자 후배 꾀여서 회의실 문 잠그고 연가 13회를 봐야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