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6 01:29

써니지우님, 정말 그거 빈말이라두 너무 감사해요,,, 하얀사랑 처음에 썼던거 다 날라가서 다시 처음부터 썼답니다... 그거 날라갔을때 어찌나 허탈하던지....ㅠ.ㅠ 오늘 너무나 가슴 아픈 회였어요,,, 이성보다 감성이 지배하는 이 밤에 쓴 저의 글 조금은 말이 안돼지만,,, 그래두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