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6 01:38

모닝블랙님 저 그 기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 곳 처음 문두드릴때 님과 같이 떨렸거든요.... 지금도 행복함에 설레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고3 참으로 어려운 시간일텐데... 써니지우님의 말씀처럼, 쉬는 시간 이 곳에오셔서 편한 휴식 안고 가세요,,, 정말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