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님들 지못살 3회 어떻게 보셨어요~?^^
저는 오늘~~~은재에게 완전 감정이입이 되여 봤어요.
지고는못살아 3회~~회를 거듭할수록 완전 잼있어 지네요.
주변의 소소한 생활이야기와 복잡하고 심각하게 보여줄 수 있는
법률이야기를 넘 자연스럽게 연결돼 전개되는게 넘 맘에 들었어요~~
연출!!! 최고 짱이구요!!!! 쫄깃쫄깃한 대사들~~~서로 주거니 받거니~ㅎㅎ
생활속 소소한 이야기들에 완전 공감하며 완전 감정 이입이 되여 봤답니다.
3회까지 이야기속엔 앞으로 빵빵 터질 복병들이 차곡차곡 쌓이구~~
앞으로가 완전완전 기대가 됩니다~~~아~~아~~앙~!!
아웅~~~ 은재야~~~비번이 0000은 누가 했냐구요~~
넘 단순했쓰요~!! ㅋㅋㅋㅋㅎㅎㅎㅎ
코스님 저도 설마 비밀번호 0000으로 했을까 했는데 진짜 0000으로 했더라구요. 그리구선 비밀번호 뭘로 바꾼지 까먹은 은재, 근데 그 어려운 사법고시 패스를 어떻게 했는지
3회는 진짜 형우가 밉더라구요. 좋은 일 하는 거 좋은데 좋은 일 하는거 반의 반 만큼이라도 은재한테 신경 좀 써줬으면, 형우야 나중에 은재 다른 멋진 놈한테 뺏기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그동안 못했던거 만회해라.
근데 예고에 봤던 장면들 안나온 장면들 내일 나올까요? 아니면 편집인가요?
너를 믿느니 바퀴벌레를 믿겠다(?) 그 장면 안나온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