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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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5 다음 주(5월29일) 1박2일 예고편~ [1] 코스(W.M) 2011-05-23 14418
33534 [캐리녀 8회 예고]제가 차사무장을 좋아합니다. [1] 코스(W.M) 2016-10-17 14408
33533 언제부턴지 드라마가 시작해도 게시판이 너무 조용한것같아요 [4] 오랜 팬 2016-10-25 1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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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1 별것이 다 있네요 김구희 2001-08-14 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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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8 하노라에 완벽 빙의된 우리 지우님 [6] 2015-08-19 14283
33527 우와~~ [1] 카라 2001-08-14 1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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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5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대본리딩현장 첫 공개! [3] 이경희(staff) 2015-07-29 14245
33524 최지우 '미모 흩날리며!' [2] 2014-04-07 14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