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見た記事で・・・ 어제 본 기사로...

조회 수 4921 2011.08.30 23:00:20
shootingstar

韓国語ができないので、申し訳ありませんが、スタッフの方に翻訳をお願いします。

한국어를 할 수 없으므로, 죄송합니다만, 스탭쪽으로 번역을 부탁합니다.

 

ジウさん...マネージャーさん...そしてスタージウのスタッフの皆さん...

こんにちは。

私はジウさんを愛する日本ファンです。

これまで静かに応援していましたが、毎日スタージウはかかさず見ていました。

今日は皆さんに伝えたいことがあってこのように書きこむことになりました。

 

昨日、ユンサンヒョンさんのファンが負けてたまるかのスタッフへ差し入れをしたという記事を見ました。

下は、記事の写真です。

273716_252546_3712.jpg

 

少し前にここスタージウでも差し入れをしたという後記を見ました。

これはその差し入れ写真と後記ページのアドレス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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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rjiwoo.com/renewal/index.php?mid=free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cose1&document_srl=791685

 

今まで、スタージウでジウさんを応援する姿をずっと見守りながら

前に立とうとせず、静かですが、でも愛するスターのために誰も追いつけないくらいの

応援をするスタージウ運営者の方々を尊敬していました。

おそらくドラマスタッフの方たちも記者の方たちも何年も続いているスタージウの応援方法を

知っているのだと信じています。

でも、一般の方たちはどうでしょうか?

スタージウを見る人と一般記事を見る人・・・どちらが多いでしょうか?

記事を見た人はスタージウでは既に差し入れ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を知りません。

しかも高価な朝鮮ニンジンをプレゼントしていたということも。

きっとスタージウの運営者の方々は記事にするつもりもなく、そして静かにただただジウさんだけを思って

応援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でもジウさんの事務所の方々はそれではい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久しぶりにジウさんが出演されるドラマ・・・

韓国だけではなく、日本をはじめ多くの国の人たちが注目をしています。

そんなときにマーケティングの機会を逃し、ジウさんのファンに力がないような目で見られてしまうのは

一ファンとしてとても悲しいことです。

昨日見た記事の中には題名に"ユンサンヒョン、チェジウよりファン?"と書かれていました。

 

話がずれますが、東日本大震災の際、ジウさんのファンはいち早く現地に向かい

ボランティアをされました。

ファンの方々が仙台へボランティアへ行くということを掲示板で見たとき、

私はますますジウさん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他の韓流スターの方も現地に行ったそうですが、ボランティアをされたわけではなく

ただ行って挨拶をしただけのようです。

スタージウの事は小さな新聞記事で終わりましたが、もう一方のスターの方は

大きなニュースとなりました。

本当はこのようなことを利用して記事や話題にしてはいけないでしょう。

でも、スターは話題を利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ときもあり、確実に人々に伝え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が

あると思います。

私も会社でマーケティングをする立場にいるため、少しは大きな目を持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

物事を考える目線は自分が立っている立場ごとに違います。

どうかジウさんの可能性を大切に守ってください。

 

していないのではなく、十分にしているからこそ・・・・

多くの人たちにジウさんのパワーを知らせる機会を逃さないで頂きたいです。

ジウさんもそしてスタージウも強く立場を主張するサイトではないけれど、

一般の方々の考えは記事に左右されやすいものです。

何もしていない私が偉そうな話をして申し訳なく思います。 

でも、ジウさんの女優としての魅力と韓流スターとしての変わらぬすごさ、スタージウのパワーを

潰さないで頂きたいです。


댓글 '12'

日本のファン

2011.08.30 23:47:25

上の意見に全面的に同感します。

 

制作発表のマスコミ記事が出たときから不審に思っていました。
お祝いのお花はスタージウも各国から贈っっているのに、
マスコミが盛大に取り上げたのはユン・サンヒョン氏への花だけでした。

それでも、このときはチェジウさんの周囲は控えめで奥ゆかしいのだな、
チェ・ジウさんのファンとしては悔しいけれど我慢しなければと思っていました。

 

ところが、今日、帰宅しパソコンを開き驚きました。
ユン・サンヒョン氏のファンがお弁当を差し入れたという記事。
どれくらいサンヒョン氏が人気があるかという記事が踊っていました。

 

スタージウが差し入れたお弁当はどこへ消えてしまったんでしょう?

 

毎日ドラマに関する記事がいろいろと出てきますが、
制作会社が出しているらしいドラマの評判に関する記事はともかくとして、
景気のいい記事のほとんどはサンヒョン氏の人気を褒め称える記事で、
視聴率に関する記事に限って「ジウ姫の屈辱」と名指しする。

 

これ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

 

事務所の方のご苦労はわかりますが、
お人好しにもほどがあると思います。

チェジウさんのファンとして、ここのところ我慢してばかりでドラマを見ていても楽しくありません。

 

先にハン・イェスルさんの事件などがありましたので、
女優さんばかりが損をする現場な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ます。

saya(staff)

2011.08.31 01:20:18

위 의견에 전면적으로 동감입니다.

제작발표회 매스컴기사가 나왔을 때부터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축하 꽃은 스타지우도 각국에서 보냈는데 기자들이 크게 기사로 한 것은

윤상현씨 꽃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때는 최지우씨 주변은 조심스럽고 그윽한 것이구나..

최지우씨 팬으로서는 억울하지만 참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에 돌아와서 컴을 켜서 놀랐습니다.
윤상현씨 팬들이 도시락을 차입했다는 기사.
얼마나 상현씨가 인기가 있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기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스타지우가 차입한 도시락은 어디에 사라졌던 것일까요?

매일 드라마에 관한 기사가 여러가지로 나옵니다만 제작 회사가 내고 있을 것 같은

드라마 평판에 관한 기사는 그렇다 쳐도 좋은 기사의 대부분은 상현씨의 인기를

극구 칭찬하는 기사고 시청율에 관한 기사에 한해서 "지우히메의 굴욕"이라고 지명한다.
이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사무실 분의 수고는 알지만 호인도 분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지우씨 팬으로서 요즘 참기만 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즐겁지 않습니다.

지난 한예슬씨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여배우만이 손을 보는 현장이 아닐까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saya(staff)

2011.08.31 00:23:32

shootingstarさま、翻訳した文章をアップさせて頂きます。

shootingstar님 글을 번역했습니다...

 

 

지우씨...매니저님...그리고 스타지우 스탭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우씨를 사랑하는 일본 팬입니다.
지금까지 조용히 응원하고 있었지만 스타지우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보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윤상현씨 팬들이 지고는 못살아 스탭분들에게 차입을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래는 기사 사진입니다.
273716_252546_3712.jpg

 

얼마전에 여기 스타지우에서도 차입을 했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이것은 그 차입 사진과 후기 페이지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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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rjiwoo.com/renewal/index.php?mid=free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cose1&document_srl=791685

 

지금까지 스타지우에서 지우씨를 응원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면서
앞에 서려고 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스타를 위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만큼 응원하는 스타지우 운영자 분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아마도 드라마 스탭분들도 기자분들도 몇년이나 계속되는 스타지우 응원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어떨까요?
스타지우를 보는 사람들과 일반기사를 보는 사람들...어느쪽이 많을까요?
기사를 본 사람들은 스타지우에서 이미 차입을 했다라는 것을 모릅니다.
게다가 고가인 인삼을 선물했다라는 것도..
아마 스타지우 운영자 분들은 기사로 만드는 생각도 없고 그리고 조용히

단 지우만을 생각해서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우씨 사무실 분들은 그대로 가면 안되는 것이 아닐까요?
오랫만에 지우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해 많은 나라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케팅의 기회를 놓치고 지우씨 팬들의 응원의 힘이 없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팬으로서 매우 슬픈 것입니다.
어제 본 일본에서 본 기사 중에는 제목에 "윤상현, 최지우보다 팬?" 이라고

써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벗어나지만 일본 대지진 때 지우씨 팬들은 재빨리 현지에 직접 가서

봉사를 했습니다.
팬들이 센다이 지진이 난 현장에서 봉사하러 간다고 게시판에서 봤을 때

저는 더욱더 지우씨 팬이 되었습니다.
다른 한류 스타도 현지에 갔다고 들었습니다만 봉사를 한 게 아니고 현지에 가서

기부금만을 전하고 인사만 했다고 합니다.
스타지우[ 최지우 팬클럽]에서 한 일은 작은 신문기사로 끝났습니다만,

다른 스타 분이 최지우씨 팬들이 활동한 내용들이 였다면,

큰 뉴스가 되었을 것 입니다.
진심은 이런 일을 이용해서 기사나 화제를 만들어내면 안되지요.
하지만 스타는 화제를 이용 해야 할 때도 있고 확실히 사람들에게

전해야 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조금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물을 생각하는 눈길은 자신이 서있는  입장마다 다릅니다.
부디 지우씨의 가능성을 소중하게 지켜 주세요.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지우씨 파워를 알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우씨도 그리고 스타지우도 강하게 입장을 주장하는 사이트가 아니지만

일반 사람들의 생각은 기사로 좌우되기 쉬운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우씨의 여배우로서의 매력과 한류 스타로서의 변함없는 대단함,

스타지우와 최지우씨의 파워를 잃어버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11.08.31 02:07:30

공감합니다........

언론플레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필요합니다.

위에 팬분들이 지적한데로 시사회 꽃도 상대배우것만 기사 나고, 스타지우에서 한 바베큐나 간식차입등으로 지우님 인사말이 올라 온 날 기사도 상대배우로 기사가 나가고 너무 놀래서 화가 났었습니다.저도 팬이 아니었다면 최지우는 팬도 없나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소속사에서도 물론 수고 합니다.하지만 지우님 주변에 마케팅전문으로 하는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과한 언플은 눈쌀이 지푸려지지만 버젓이 해야할 것도 안한다면 ㅂㅂ라고 생각합니다.지우님도 상대배우에게 너무 맞추지 마시고 자신의 밥그릇을 찾으세요.그리고 아줌마 드라마라고 너무 속살을 보이지 마세요.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드라마내용으로 승부를 해야지 여배우를 눈요기감으로 벗껴서 승부를 보려는 제작사도 문제가 많더군요.일부러 열애설조장하는 기사에 (선정적?)안좋은건 지우님 차지가 되게 그냥 두지 마시고 항의 하세요.열심히하는 모습은 좋지만 아닌건 아닌거죠.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냥 삭이고 있다가 이런 글들이 올라와 적어 봅니다.예로 에어시티때도 지우님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한류=최지우라는 명성을 이용해 지우님으로 선전하고 막상 뚜겅을 여니 상대배우를 띄우려는 수작을 알았으니까요.그러니 성공할수가 없죠. 이번에도 그런 냄새가 풍기는 군요.진정어린 마음으로 쓰는글이니 소속사에서도 읽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지고는 못살아가 성공하길 바라는 팬의 마음이지만 지우님을 희생하고 상대배우를 띄우려는 드라마라면 팬으로서 거부 합니다.

팬..

2011.08.31 03:05:53

전적으로 공감하는 글들입니다.

상대 배우들이 항상 지우씨에게 하는  착하다는 그 말

이제 저는 듣기 싫던데요.

이럴 때마다 지우씨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팬으로서 답답하고 욱한답니다.

★벼리★

2011.08.31 04:19:46

지우언니가 착하신데 어떻게해요 ㅋㅋㅋ

 

2011.08.31 04:33:10

벼리님 안녕하세요.^^

 

지우님 착하시고 배려심 많은거야 팬이라면 다 알죠.

 

상대배우들이 지우님에게 앞에서는 착하다고 하면서 (사탕발림?)자신의 입지?유리한 상황,너는 착하니 나에게 좀 양보해 줘 ?이러는 상황이면 ㅡㅡ

제작사측에서 너는 착하니 ? 부부내용이니 더 벗어야지 하는 상황이라면 ㅡㅡ

 

아니라는거죠.

 

상대배우소속사에서 내는 기사내용을 보면 지우님을 선정적 열애기사?처럼 내고 있어요.ㅡㅡ

상대배우도 예의 없이 스킨쉽을 하는데 지우님 화를 낼수도 안낼 수도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요.

 

용의주도한 이런 것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ㅡㅡ

 

 

 

팬심이 지나치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만큼 지우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벼리★

2011.08.31 17:21:43

전,,,, 지우언니가 착하지 바보가 아니란 것은 잘 알기에 그런 걱정은 안하는데.. 헤헤

 

팬님 마음 잘 알죠 ^^

저도 지우언니한테 뭐든지~~ 유리하고

뭐든지~~ 지우언니가 최고 였음 좋겠는 내 배우니까요 ㅋㅋㅋ

 

근데 이번 역할이 지우언니가 부부시다 보니 어쩔 수 없죠 뭐,

그런 자극적인 언론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벼리★

2011.08.31 04:18:11

타이밍이 스타지우가 좀 빨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 막 이슈를 형성하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이기에 이런게 기사화 가능하지만

우리가 이벤트 할 당시엔 상황이 그러지 않았잖아요

-물론 소속사의 일부 책임도 없다고 할 순 없겠지요.

(사실 좀 많이요...  여기와서 프랑스 여배우들이 어떻게 마케팅하는지 살펴보고 있는데요 - 개버릇 남 못줌 ㅋㅋㅋ  원체 아티스트 지향적인 배우들도 많고 연예인병 안걸린 쏘 쿨한 배우들도 많지만 많이 유명한 배우들의 경우 소속사에서 정말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또 한국에서 이런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에 여배우의 힘이 조금 더 큰 경우 못되면 여배우 탓을 돌리는 경우가 꽤 많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잘되면 남주탓, 못되면 여주탓...흥!

그래서 전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번 드라마의 경우 지우언니가 원체 확실한 이미지 변신과 지금까지의 평가가 대체적으로 (일부 시청률 기사 제외,,) 너무너무너무 좋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시청률 기사는 좀 그러련히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앞으로 스타지우에서하는 이벤트들은 기사화 되겠죠?? ^-^*

희망

2011.08.31 06:23:44

공감 백배입니다!!!!!!!!!

'스타의 연인' 때도 사무실쪽 홍보 마케팅 능력엔 익히 경험했지만, 한국외 해외팬들에게도 그런 시선을 주고 있군요~쩝!!^^;;  물심양면 아낌없이 써포트를 해 주신분들의 열정과 쉽지 않은 규모에 또 다시 놀라곤 했답니다. 스타지우 이벵을 진행 해 왔던 분들, 한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 기사를 접하면 맥빠지겠네~~!!! 그런 생각이 들더구먼요 이번 기사엔 이벵에 도움을 주지 못한 나도 헉~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요. 최지우씨 사무실분들 팬들의 써포트를 너무 당연한 듯~받아들이고 팬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듯~쩝!! 스타지우 운영진들이 모든걸 알아서 척~척~진행한 댓가치곤 참!!!나!!!!  ㅜ.ㅜ

지나가다

2011.08.31 06:39:25

공감~~~~~~~~~~~~~~3!!!!

90년대 스타 마케팅에 안주한 듯!!!!!!!!!

스타니까~~~팬들의 활동은 당연!!당연!!

사무실의 무감각 마케팅!!!

요즘 다른 스타분들 팬들과의 교감을 함 살펴보시긴 했는지~~요!!

팬들이 북을 치면 장단을 맞춰 복돋아 주며 작은 성의에도 감동한 듯

인증샷 올려 팬들 기분 업!!! 시켜주는데 최지우씨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는 써포트로 멍석을 깔아줘도 한 판 놀아보지도 못하고

냅다~~~ 필요없다는 듯 던져버리시는 관계자분들~~~~~~~~~얼쑤!!!

한결같은 팬들 기운 빼고 그만 떨어져!!! 경고하는 듯!! 

배 부른 마케팅에 그저~~~~끄~~으~~~응!!!

이벵 진행자 분들 대~~단~~하~~십니다~~아~~아~~아~!!

saya(staff)

2011.08.31 15:06:50

shootingstar님이 글을 올리고 나서 저와 코스님에게 연락해오시는 팬들이 많았어요...
그걸 보면 여러분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응...저두요 조금이나마 코스님 옆에서 도와주는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그 기사를 보고 좀 안타까웠어요. 이런 일을 겪을때면,

코스님은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가 응원 해 왔다면 이렇게 긴 시간 써포트를 해 주는

활동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란 말을 나에게 해 줍니다.
지우님 쪽에 차입을 준비 해 준 것을기사화 할 수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우리 모두 지우님 파워를 알리고 싶지만,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보여주기 위한

이미지로 비쳐질 수 있는  기사로 나가게 될 것 같아 항상 조심스럽게 그렇게 진행을

해 왔답니다. 그래요...저도 불만을 느낀적이 많았어요.
우린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 했던 뿐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윤상현씨 쪽 이미지 마케팅이 넘 커요ㅜㅜ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에 있어 상대배우를 배려하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지우님 이미지에 관하는 마케팅은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늘 상대배우님을 너무 배려 해 준 댓가를 우리 팬들에게 속상함을 안겨주게 되여서
누구보다 크게 응원하는 코스님이 더 속상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러분~~코스님이 그랬어요~ 

'지고는못살아' 시작후 지우님에게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와주고 있고,

지우님만의 파워가 크게 부각되고 있으니까..우려 했던 어떤 부분에 대해서

전혀 나오지 않기때문에 그걸로 크게 만족한다고요...

그리고, 최지우 팬들의 응원은 이제 시작인데...뭘~~ 속상해 하냐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 드라마로 인해 분명히 지우님 팬도 늘어나고 있을 거에요~
이거 확실한 지우님 실력입니당!!!
앞으로도 우리 스타지우가 지우님에게 보내는 사랑은 변하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지고는 못살아'와 상대배우 윤상현씨를 비롯한 배우님들,

 감독님, 스탭분들을 응원하는 마음두요!!!
지고는 못살아 화이팅!!!
지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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