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떠 있을 때는 달의 존재를 잊고, 환한 보름달이 떠 있을 때는
별들의 존재를 잊는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떠 있을 때는 인공위성의
존재를 잊을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그러나
작게 빛나는 것들을 발견하고서 환호하는 이들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보일 것이냐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빛날 것인가이다.
<씨앗을 파는 가게>희망씨 지음
((횡설수설
지우님 드라마 시작이 임박했네요. 여러 이야기와 관련 소식들을 하나씩
들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이제 항해를 했으니 닻을 내릴때까지 순항하도록
서로 도와야겠죠. 끝날때까지 많은 일들이 있을텐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루어 나가야겠죠...
잠시객님~ 반갑습니다.
지우님,윤상현님~
빠듯한 스케줄로 매우 힘드시지만,
'지고는못살아' 모든 스텝분들과 매 촬영 한씬한씬 찍을때마다
한바탕 깔깔 웃음이 터지곤 한데요.^^
힘든 일정속에 서로를 격려하며 화기애애하게
즐겁게 촬영을 하고있는 '지고는못살아' 팀 입니다.
주변에서 두 배우분들에게~
지금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놔도 좋을것 같다는 농담두요~ㅎㅎ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클수록 다양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드라구요.
우리 팬분들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갈꺼라 믿습니다.
내일 제작발표회가 끝나면 이제..시작이네요..
잠시객님~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써 주시는 분들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럼,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