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용이 궁금했던적은 첨인듯 ㅋㅋ
천국의계단 때 초6이였나?ㅋㅋㅋ
그땐 집에서 뒹굴다가 토욜에 재방송 봤는데 걍재밌어서 암 생각없이 보고
완전 필받아서 학원에서도 애들이 선생님한테 10시전에 끝내달라고 했던 기억두 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구 에어시티는 고딩때 ㅋㅋ
근데 내용이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 걍 지우언니 스타일 감상?!ㅋㅋ 고정도?!ㅋㅋ
스타의 연인은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ㅋㅋㅋ
옷들도 넘 화려하고 지우언니도 연기가 젤 자연스러웠던 작품같아여 젤 잘어울리구 ㅎㅎㅎ
근데 스연에서 크리스마스 그때쯤이였나?!
막 철수집에 막 쳐들어가는 장면 있었잖아요 ㅋㅋㅋㅋ
그떄 그거 보면서 지우언니는 멜로보다 저런 코믹이 더 잘어울리고 잼따구 생각했었거든여 ㅎㅎ
근데 그런 코믹을 이제 지고는 못살아에서 보게됬네요 ㅎㅎㅎ
완전 기대기댛 ㅎㅎㅎ
역할이 변호사니까 또 지우언니 옷발 끝내주겠네여 ㅎㅎㅎ
스타일도 궁금하구 ㅋ긍데 에어시티처럼 너무 정장스탈로만 말구 케주얼룩도 많이 보여주셨으면 조켔어요 ㅎㅎㅎㅎ (스타일리스트님 ~~~팬의 작은 바램이예요 ㅎㅎ_
암튼 내용두 이번엔 무지 끌리는데요?!ㅋㅋ대중성 확보할수 있을듯 ㅋㅋ
근데 지우언니는 웃기다라는 표현보다 귀엽다라는 표현이 더 잘어울려여 ㅎㅎㅎ
1박에서도 웃기다라기보단 귀엽다?!ㅋㅋㅋ라구 생각했거덩여 ㅎㅎㅎ
암튼 넘넘넘 기대하구 있어요 ㅎㅎㅎㅎㅎ
앞으루 자주 들릴께용ㅎㅎㅎㅎㅎ
차도녀님 정말 울지우씨 넘귀엽죠..... 전이제까지의 지우씨들마보면서는 얘쁘다, 저알 사랑스럽고 참 고품격적이다라고느껴는데 일박보면서는 진자귀엽고 애교가 철철넘치더이다. 괜히 옆에조용히 보는 울신랑한테도 강제반, 고문및최면술로 엄청이쁘고 귀여우며 사랑스럽다는 답변을 들었다눈...